백일이 한달여 남은 시때!

 

인터넷으로 이곳저곳 알아봤는데 이쁜곳은 하나도없구 ㅠ

더군다나 친정에서 아들데꼬 와잇는중에 지방이라 출장올만한곳도 없구(친정이 강원도;;)

 

검색하다 알게된곳에서 조형물떳어요 ㅋㅋ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사장님이 직접오셨는데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너무 친절하심 울아들 방긋방긋 웃고 ㅋㅋㅋ

 

 

 그러다 손할땐 느낌이 조금 이상했는지 막 울었는데 ㅋㅋ 곰새 또 웃고 ㅋㅋ

 

실패하면 재료비가 더 많이 나오구 아가는 아가대로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전문가 한테 맡겼더니 넘 이뻐요 ㅋㅋ

 
금색이 젤 흔해서 금색은 생각도 안하고 있엇거든요

 

진주펄색상 너무 맘에 들어요 ㅋㅋ 탁월한 선택이였떤거같애요 ㅋㅋ

어느새 백일이 이번주 토욜이네요 ㅋㅋ

 

둘째도 만약에 나오면 여기서 하려구요 ㅋㅋ